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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맥카시2

G [AI역사]인공지능의 역사 부흥기 시대의 거장 존 매카시와 마빈 민스키 3장 인공지능 붐이 일어나게 된 부흥기 시대의 인공지능 학자 존 매카시와 마빈  민스키에 관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존 매카시는 인공지능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했습니다. 마빈 민스키는 '인간은 생각하는 기계'라는 명제를 가지고 연구했습니다. 또한 퍼셉트론의 한계를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  존 매카시(John McCarthy)존 매카시는 1927.9.4~2011.10.24이며 남다른 천재성으로 21세에 MIT 수학과를 졸업하고 24세에 프린스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프린스턴 대학교 수학과에서 박사과정 중 마빈 민스키를 만나 의기투합하여 인공지능에 열성을 다하게 됩니다.   1. 1952년 생각하는 컴퓨터뇌과학에 관한 오토마타의 존 폰노이만 발표와  워렌 맥컬럭의 신경망 이론을 듣고 생각하는 컴퓨터를 만.. 2024. 5. 17.
G [AI역사]인공지능의 역사 부흥기, 다트머스 회의 인공지능(AI) 용어 등장 2장 인공지능이 탄생하게 된 태동기에 이어 인공지능 붐이 일어난 부흥기 시대를 알아보겠습니다. 다트머스 회의에서 처음으로 AI 용어가 등장하고 프랭크 로젠블럿이 신경망 학습법을 활용한 뇌신경을 모방한 인공 신경 뉴런 퍼셉트론이 개발되면서 인공지능 개발에 활력을 주면서 부흥기를 맞이합니다.□ 인공지능의 역사 부흥기 (1956~1974)부흥기는 인공지능 용어 탄생과 컴퓨터가 인간의 지능을 모방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관한 토론이 있었으며, 자연어처리, 문제 해결 알고리즘, 전문가 시스템 연구가 진행되었습니다. 인공지능 연구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았으나, 기술과 하드웨어의 한계로 많은 프로젝트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1. 1956년 인공지능(AI) 용어 등장미국 다트머스 대학교에서 약 두 달에 걸쳐 학회를 계획하고.. 2024.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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